마음에 드는 점 없습니다.

청결도, 아침식단, 내부 인터리어 외

우연이었지만 이틀동안 일인배드를사용한것

직원의서비스가 엉망임 주인이 퉁명스러움

시내와의 접근성는 좋습니다.

스위스가 워낙 어디가나 비싼곳이라, 이 숙소보다 싼곳은 거의 없을거라 예상하고는 갔지만 싼 만큼 그 이유가 있는 숙소 입니다. 가족여행과는 전혀어울리지 않는, 예산을 아끼려는 젊은 학생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숙소 입니다.

기차역에서 가깝고 근처에 강이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그리고3박하니까 6베드였는데 4베드로 바꿔주심

조식포함이라고 되있었는데 조식미포함이였어요

가격이 싸서 좋았으나너무 구석에 박혀 있어서 혼자 찾기는 거의불가능함

침대가 깔끔하지 못해서 아쉬움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리셉션이고 방도 매우 크고 샤워실도 좋습니다^^ 지리적 위치도 매우 좋아 역에서도 금방입니다

직원들이 주변 명소나 관련 정보를 공유해주면 좋을텐데 딱히 그런 것 없고 리셉션에서 개인공부를 하는건지..막 친절하진 않습니다^^

우선 직원분, 친절합니다. 근데 왜 사람들이 다 불친절하다고 썼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한국분들이 매너없게 대했나봐요. 가격은 저렴하고 숙소 깨끗했고 방도 괜찮았어요. 6인실이었습니다. 위치도 역과 가까워 괜찮고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와이파이도 잘 되요.

밥 먹을수 있게 해놓은 작은 공간이 있는데 오후6~8시만 개방이었나. 뭐 취사시설이 원래 없었으니 크게 문제 될건 아닌거 같고요 콘센트가 방에 2개밖에 없어서 불편할 수도 있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혹시 너무 시설이 않좋은거 아닌가 했는데 시설도 나름 괜찮고 무료 WIFI와 컴퓨터/주방이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저렴함, 직원의 친절도, 4인실 이용해서 아늑하게 이용할 수 있었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무거운 짐을 들고 올라가야함

웨스트역에서도보10분가능함 . 오스트역은20분정도 걸어야함.

서비스...

와이파이 하나는 잘터짐

1. 어느 호스텔에서 주방을 닫습니까? 그것도 저녁시간에 문닫습니다 나참 어이없어서... 아놔 그것도 잠그기 7분전에 갔는데 이미 시간 지났다고 띠껍게 문열어주는걸 거절하더군요... 화를 참고 plz 열어달라고 하니깐 첨에는 나가서 사먹으라고 딱 자르더라구요... 다시한번 부탁하니 딱 5분 주겠다는겁니다. 하... 순간 손이 올라가서 밀어버리려고 했습니다 너무 빡쳐서... 진짜 표정이 살면서 면상 치고싶은적은 첨이었네요 2.침대 메트리스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움직일때마다 삐걱 소리가 나네요 잠을 못잡니다. 3. 화장실 정말 더럽습니다. 쾌쾌한 냄새가 나구요 진짜 최악입니다. 그리고 좁습니다. 저라면 정말 다른곳 갑니다. 숙소가 이러니깐 스위스 기억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구요. 정말 최악입니다.

그냥무난함..어차피 인터라켄오는사람들 산보려고 가는거지 전망때문이 아니라면 딱히 숙소가 큰 의미없는도시니까..

시내에서 매우 가까움. 가격이 싸다.

트윈/더블룸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안됨.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이 따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함.

비교적 저렴한가격.

서비스정신. 체크인 시간 아닐때 가면 말투가 아주 가관임. 대답하나 할 생각이 없는듯.